출산 4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한 손담비

비키니도 원피스도 아닌 독특한 '풀사이드룩'을 선보이며 올여름 가장 힙한 스타일링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사진 속 그녀는 흰 바탕에 초록 패턴이 들어간 반다나 톱에 그린 컬러 비키니 하의를 매치했다.

이는 물에 들어가는 기능성을 넘어, 휴양지에서 사진을 찍고 분위기를 즐기는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풀사이드룩' 트렌드의 핵심이다.

여기에 볼캡과 선글라스를 더해, 평범한 수영장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들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출산 4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13kg 감량한 그녀의 완벽한 보디라인이다.

배꼽 아래 희미하게 남은 임신선을 굳이 가리지 않는 당당한 애티튜드는, 혹독한 자기관리로 이뤄낸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역시 센스 장인'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이유다.

단순한 노출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으로 완성한 그녀의 수영복 스타일링.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다'는 팬들의 반응처럼, 올여름 휴가를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참고해야 할 스타일 교과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