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뒷자리로 통한다는" 9천만 원대부터 '국산 플래그십 세단'

제네시스 G90, 3.5 트윈터보에 쇼퍼드리븐 감각을 더한 9천만 원대 국산 플래그십 세단

국산차 중 가장 윗자리에 서 있는 플래그십 세단이 있습니다. 제네시스 G90입니다. 3.5 가솔린 트윈터보로 380마력을 내고, 상위 트림은 48V 전동 슈퍼차저를 더해 415마력까지 올라갑니다. 3,180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로 뒷좌석 공간이 넉넉해, 직접 몰기보다 모심을 받는 쇼퍼드리븐 용도로도 많이 선택됩니다.

제네시스 G90

국산 플래그십의 격

G90은 제네시스 라인업의 정점에 있는 대형 세단입니다. 커다란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로 이어진 램프로 격식 있는 존재감을 냅니다.

후륜 조향과 에어 서스펜션, 뱅앤올룹슨 사운드 등 고급 사양이 대거 들어갑니다. 정숙성과 승차감에서 수입 프리미엄 세단과 견줘도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제네시스 G90

3.5 트윈터보 380마력, 여유로운 주행

3.5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은 380마력, 54.0kgf·m를 냅니다. 큰 차체를 여유롭게 이끌면서도 8단 자동변속기로 부드럽게 힘을 전합니다.

상위 트림에는 48V 전동 슈퍼차저가 더해져 415마력까지 출력이 올라갑니다. 묵직하면서도 조용한 가속이 플래그십다운 품격을 완성합니다.

제네시스 G90

9천만 원대부터, 뒷자리가 중심

가격은 3.5 후륜 스탠다드 9,76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4인승 사양은 뒷좌석에 릴렉싱 시트와 마사지 기능을 더해 의전과 쇼퍼드리븐 수요를 겨냥합니다.

롱휠베이스 최상위 사양은 1억 원 중후반대까지 올라갑니다. 직접 운전하기보다 뒷자리에서 이동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구성입니다.

제네시스 G90

조용하고 넓은 뒷좌석과 플래그십다운 품격을 원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대형 세단입니다.

제네시스 G90

국산차의 정점에서 모심을 받는 감각을 원한다면, 제네시스 G90이 플래그십다운 품격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