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상위 1% 화인가' 명품 미모! 모던하고 세련된 재벌가 오피스룩

배우 김하늘의 ‘화인가 스캔들’ 속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명품 연기’가 화제입니다.

김하늘은 클래식한 트위드재킷을 선택해 우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 김하늘은 블랙 터틀넥에 헤링본 패턴 재킷을 레이어드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김하늘은 은은한 광택이 도는 부드러운 실크 소재 블라우스를 착용해 차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김하늘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서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며느리이자 나우재단 이사장 ‘오완수’ 역을 맡아, 빈틈없는 고밀도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의 굳건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신을 둘러싼 갈등과 날 선 대립을 치열하게 담아내며 극적인 전개를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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