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34세'에도 파격 처피뱅 소화...파리 접수한 글로벌 여신

정안지 2024. 10. 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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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일 "파리에서♥"라며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한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해당 브랜드 2025 S/S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초청을 받았다.

또한 윤아는 파리에서의 여행 모습도 공개, 윤아만의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시선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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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일 "파리에서♥"라며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한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파리에서 열린 해당 브랜드 2025 S/S 컬렉션에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초청을 받았다.

이날 윤아가 선보인 스타일링은 화려했다. 독특한 패턴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한 윤아. 여기에 처피뱅 헤어 스타일에 터번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이날의 스타일링을 더욱 빛나게 한 건 윤아의 아름다운 미모였다.

특히 윤아가 쇼장에 들어서자 현지에 모인 전 세계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으며, 윤아는 우아한 미소로 화답, 글로벌 퀸다운 면모를 입증하고, 완벽한 애티튜드와 센스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윤아는 파리에서의 여행 모습도 공개, 윤아만의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시선이 쏠렸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청순미 가득한 윤아만의 매력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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