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초 1-4에서 7-4로 뒤집은 역전 드라마'...LG, 한국시리즈 우승 매직넘버 1

진병두 2025. 10. 3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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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극적인 역전극으로 통합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L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9회 초 6점을 폭발시키며 한화 이글스를 7-4로 제압했다.

연이은 안타로 대량 득점에 성공한 LG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게 됐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승 1패 우위를 점한 팀은 19번 중 18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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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2루타 친 LG 김현수.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극적인 역전극으로 통합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L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9회 초 6점을 폭발시키며 한화 이글스를 7-4로 제압했다.

1-4로 끌려가던 9회 초, 박동원의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김현수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승부를 뒤집었다. 연이은 안타로 대량 득점에 성공한 LG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게 됐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승 1패 우위를 점한 팀은 19번 중 18번 우승했다.

LG는 31일 대전에서 열리는 5차전에서 승리하면 2023년 이후 2년 만의 통합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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