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0일 기준)
🔺 TOP: kt 위즈승률 0.657, 1위 유지
🔼 UP: 삼성 라이온즈 7연승, 3위 도약
🔻 DOWN: NC 다이노스 3연패, 8위 하락
[스탠딩아웃]= kt 위즈가 5월 둘째 주에도 1위를 지켰다. kt는 23승 12패 1 무, 승률 0.657을 기록했다.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는 1.5경기다. 최근 1패를 당했지만 순위표 맨 위는 아직 kt다. KBO 공식 순위표 기준 5월 10일 현재 kt는 리그 1위다.
LG는 22승 14패, 승률 0.611로 2위다. kt와의 차이는 크지 않다. 다만 최근 2연패로 추격 흐름은 한 번 끊겼다. 선두 경쟁을 이어가려면 이번 주 초반 연패를 먼저 끊어야 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승 14패 1 무, 승률 0.600으로 3위에 올랐다. 최근 흐름은 가장 좋다. 7연승이다. 4월 말 7연패를 당했던 팀이 다시 상위권으로 올라왔다. 2위 LG와는 0.5경기, 1위 kt와는 2경기 차다.
SSG 랜더스는 19승 16패 1 무, 승률 0.543으로 4위다. 최근 2연패로 삼성과의 간격이 벌어졌다. 선두 kt와는 4경기 차다. 상위권에 남아 있지만, 연패가 길어지면 중위권과의 간격도 줄어든다.
5위권은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묶였다. 두 팀 모두 17승 19패 1 무, 승률 0.472다. KIA는 최근 1패, 두산은 2연승이다. 같은 승률이지만 방향은 다르다. 두산은 올라갈 기회를 잡았고, KIA는 추가 하락을 막아야 한다.
한화 이글스는 16승 20패, 승률 0.444로 7위다. 최근 2연승으로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다. NC 다이노스는 15승 20패 1 무, 승률 0.429로 8위까지 내려갔다. 최근 3연패가 순위 하락으로 이어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14승 20패 1 무, 승률 0.412로 9위다. 최근 1승을 거뒀지만 순위는 그대로다. 키움 히어로즈는 13승 23패 1 무, 승률 0.361로 10위다. 키움도 최근 1승을 기록했지만 선두와의 격차는 10.5경기까지 벌어졌다.
5월 둘째 주 KBO 순위표는 kt의 1위 유지와 삼성의 7연승으로 정리된다. LG와 SSG는 연패를 끊어야 하고, NC는 더 밀리기 전에 흐름을 세워야 한다. 초반 순위는 아직 완성된 결과가 아니다. 다만 지금부터는 다르다. 연패를 끊지 못하는 팀은 밀리고, 연승을 이어가는 팀은 순위표를 바꾼다.
출처 : 스탠딩아웃(https://www.standingout.kr)
Copyright © STANDINGOUT x N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