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베트남 외교관계 격상…“모든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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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현지시각 11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0일 자카르타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은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외교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음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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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습니다.
현지시각 11일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10일 자카르타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어 양국 정상은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외교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음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두 정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진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며 국방·안보 분야를 비롯해 첨단 기술 산업과 디지털 경제, 녹색 경제, 어업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또 무역 장벽을 해소해 양자 무역 규모를 180억 달러(약 26조3천억원)까지 확대하고, 농·수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 밖에도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아세안(ASEAN) 국가들이 2002년 채택한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 행동선언’(DOC)의 완전한 이행과, 이 선언의 후속조치인 남중국해 행동준칙(COC) 협상 가속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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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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