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성남 잡고 12경기 무패 질주…이기제 극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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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성남FC를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수원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2위 수원(승점 31·9승 4무 2패)은 한 경기 덜 치른 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5·11승 2무 1패)를 승점 4 차로 쫓았다.
변성환 감독의 수원이 성남을 잡고 12경기 무패(8승 4무)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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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은 충북청주 2-0 격파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이기제, 브루노 실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213628051ietn.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성남FC를 꺾고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수원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2위 수원(승점 31·9승 4무 2패)은 한 경기 덜 치른 1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5·11승 2무 1패)를 승점 4 차로 쫓았다.
변성환 감독의 수원이 성남을 잡고 12경기 무패(8승 4무)를 질주했다.
경기 종료 직전 이기제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망을 갈라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안방에서 무릎을 꿇은 성남(승점 18·4승 6무 5패)은 8위로 추락했다.
전경준 감독의 성남은 이날 패배로 8경기 무승(3무 5패)에 빠졌다.
최전방 공격수 후이즈가 시즌 8호골을 넣으며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른 시간 수원이 먼저 리드를 잡았다.
전반 8분 세라핌이 페널티 박스 안으로 볼을 연결했다. 파울리뇨가 수비가 걷어내지 못한 볼을 슈팅해 선제골을 넣었다.
성남은 전반 37분 후이즈가 비디오 판독(VAR)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전에 돌입한 수원은 브루노 실바, 박승수, 강현묵 등을 교체 투입했다.
추가시간 5분이 주어진 가운데 수원이 다시 앞서갔다.
후반 48분 파울리뇨가 아크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었다. 키커 이기제의 왼발 직접 슈팅이 골망을 갈라 극장골이 됐다.
결국 수원은 성남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의 한교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213628189tczc.jpg)
같은 시간 청주종합운동장에선 충남아산FC가 충북청주FC를 2-0으로 격파했다.
승리한 충남아산(승점 21·5승 6무 4패)은 7위로 도약했고, 패배한 충북청주(승점 12·3승 3무 9패)는 11위에 머물렀다.
충남아산은 전반 14분 한교원의 선제골과 전반 25분 김종민의 추가골에 힘입어 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렸다.
충북청주는 가브리엘과 페드로 투톱이 출격했으나 침묵에 그치며 6경기 무승(2무 4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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