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횟집 단지에서 불‥점포 14곳 타 1억8천만원 피해
임명찬 chan2@mbc.co.kr 2022. 11. 30. 02:45
어젯밤(29) 10시 50분쯤 인천 영종도 예단포 횟집 단지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점포 24곳 가운데 14곳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1786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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