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 2회만 공개했는데...곧바로 1위 차지해 난리난 한국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 직후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3일 연속 1위 질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공개와 동시에 안방극장을 장악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공개 직후 디즈니+ ‘TOP 10 TV쇼’ 부문 한국 차트에서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앞서 시즌1이 공개 당시 25일 연속 한국 1위를 기록하며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최다 시청작’에 오른 데 이어, 시즌2 역시 시작부터 막강한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970년대를 지나 9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부와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반격을 준비해온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 그리고 형과는 또 다른 권력의 정점을 노리는 동생 ‘백기현’(우도환 분)의 거침없는 야망과 충돌을 밀도 높게 그려냈다.

이번 시즌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탄탄한 서사,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 대결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현빈과 정우성의 팽팽한 카리스마 대립에 우도환의 존재감이 더해져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

국내 주요 콘텐츠 랭킹 플랫폼인 키노라이츠와 네이버 등에서도 통합 랭킹 상위권을 석권하며 플랫폼 안팎에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 이후 해외 주요 매체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층 강렬해진 액션과 서스펜스! 더욱 촘촘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Forbes), “긴장감과 위기감이 한층 더해진 시즌2”(ABC7), “야망을 다룬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누아르 영화의 미학”(Variety),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 전 세계 시청자들이 모두 이입할 수 있는 작품”(Bustle) 등 해외 주요 매체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며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시즌2의 흥행 돌풍과 함께 이전 이야기를 다시 찾아보는 ‘시즌1 역주행’ 열풍까지 맞물리며 시리즈 전체가 견고한 시너지를 내는 모양새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매주 순차 공개되며 후반부로 갈수록 한층 더 치열한 권력 암투와 파국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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