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이렇게 버리면 과태료 30만원.." 잘못 알고 있는 분리배출 3가지

분리수거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방식 때문에 과태료 30만 원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이라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오늘은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분리배출 3가지를 정리합니다.

음식물 묻은 용기는 일반쓰레기

기름이나 양념이 묻은 배달 용기, 피자 박스는 재활용이 안 됩니다. 깨끗이 씻어야 재활용이 가능하고, 씻기 어렵다면 일반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합니다.음식물이 묻은 채로 재활용에 넣으면 전체가 오염돼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비닐은 '깨끗할 때만' 재활용

라면 봉지나 과자 봉지처럼 안쪽에 기름·양념이 남은 비닐은 재활용이 안 됩니다. 내용물을 비우고 헹궈 깨끗한 비닐만 분리배출해야 합니다.이물질이 묻은 비닐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분리배출 위반을 피할 수 있습니다.

복합 재질은 분리해서 배출

스프링 노트, 택배 송장이 붙은 상자처럼 여러 재질이 섞인 것은 그대로 버리면 안 됩니다. 금속 스프링, 비닐 송장을 떼어내고 종이만 따로 배출해야 합니다.재질이 섞인 채 버리면 재활용이 불가능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분리배출은 사소해 보여도 잘못하면 30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됩니다.오늘부터 용기 세척, 비닐 헹구기, 재질 분리 이 세 가지만 지키면 과태료 걱정 없이 올바르게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당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