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공개.. 320마일 주행 최상위 모델 1억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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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전기차 픽업트럭모델인 사이버트럭이 주요 스펙을 공개했다.
인도식 직후 공개된 스펙에 따르면 사이버트럭 최상위 트림모델인 '사이버 비스트(트라이모터)'는 한번 충전으로 320마일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부터 시작한다.
2025년 부터 판매가 예정인 후륜구동모델은 6만1000달러에서부터 가격이 시작되며, 250 마일이 주행거리, 제로백은 6.5초로 예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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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래 달린 전기 픽업트럭
시속 100km 2.6초만에 도달
기존 경쟁 트럭 압도하는 성능

30일(현지시간)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본사 공장에서 ‘사이버트럭’ 인도식을 열고 첫 생산 차량을 고객 10여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일론 머스크는 직접 인도식에 나타나 고객들에게 차량을 직접 전달했다.
인도식 직후 공개된 스펙에 따르면 사이버트럭 최상위 트림모델인 ‘사이버 비스트(트라이모터)’는 한번 충전으로 320마일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부터 시작한다. 제로백(시속 60마일에 도달하는 시간)은 2.6초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130 마일, 845마력이다. 1만1000파운드까지 견인할 수 있다.

2025년 부터 판매가 예정인 후륜구동모델은 6만1000달러에서부터 가격이 시작되며, 250 마일이 주행거리, 제로백은 6.5초로 예정되어있다.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최상위 모델은 성능에서 경쟁 전기 픽업트럭인 리비안의 R1T 와 포드 F-150 을 압도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비안 R1T의 주행거리는 270마일, 가격은 7만3000달러다. 포드 F-150 은 주행거리 240마일, 가격 5만달러에서 시작한다.
이처럼 예상보다 높은 가격으로 책정된 것은 스테인리스 특수합금, 방탄 유리, 직선디자인 등으로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1.78% 소폭하락해 보합세인 나스닥 지수에 비해 약세를 보였다.
[실리콘밸리=이덕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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