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에어컨 활용법에 대한 꿀팁을 전수했다.
고현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어컨 루틴"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현정이 스탭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이때 한 스태프가 고현정에게 "에어컨 어떻게 써요?"라고 물었다. 이에 고현정은 "계속 냉방으로 두지 않는다. 터보로 20분 세게 틀고 20도 이상 송풍으로 설정한 후 제습 모드로 바꾸는 식으로 쓴다"고 전했다.
이어 고현정은 "낮은 온도로 오래 틀었으면 에어컨 안이 마르도록 송풍으로 2시간을 틀어준다"며 "이러면 나중에 에어컨을 다셔 켰을 때 쉰내가 안 난다. 송풍이 에어컨을 말려주는 것"이라고 꿀팁을 전수해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처음부터 강풍으로 빠르게 식히기.
전원을 켰을 때는 ‘강풍 모드’로 짧게 가동해 실내 온도를 빨리 낮춘 후,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 모드나 약풍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약한 바람으로 처음부터 천천히 식히려 하면 오히려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됩니다.

적정 온도 유지하기.
냉방 시 권장 온도는 26-28도 정도입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56도 이상 벌어지면 인체가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전기 소모도 급격히 늘어나므로 지나치게 낮추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어컨 온도를 무리하게 낮추는 대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공기가 빠르게 순환해 체감 온도를 2~3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필터 청소.
필터가 먼지로 막히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합니다. 보통 2주~한 달에 한 번은 필터를 청소해주는 것이 좋으며, 실외기도 통풍이 원활하도록 벽이나 장애물에서 일정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어컨 절약법은 26~28도 유지 + 강풍→약풍 전환 + 선풍기 병행 + 제습 모드 적절 활용 + 필터 청소가 핵심입니다. 여기에 사용 시간 조절까지 더하면 쾌적함과 전기 절약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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