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주시 무역수지 흑자가 2백3억7천만 달러 기록

홍우표 2023. 1. 3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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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청주시의 무역수지 흑자가 2백3억7천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청주시의 수출액은 2백48억 달러였고 수입은 44억3천만 달러였습니다.

2021년과 비교할 때 수출은 11.3% 늘었고, 수입은 2.7% 감소했습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 33%, 기타정밀화학원료 15.8%, 이차전지 9.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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