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태국에서 과감한 플라워 패턴 드레스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습니다.

김혜수는 붉은 색감이 돋보이는 머메이드 실루엣의 롱 드레스를 선택해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블랙 숄더백과 두건으로 포인트를 더해 고전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무드를 동시에 연출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당당한 자세가 더해져 단순한 패션을 넘어 김혜수 특유의 카리스마를 완성했으며, 주변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타짜(감독 최동훈, 2006년)’에서 매혹적인 미모의 정마담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극 중 탄생한 김혜수의 명대사 "나 이대 나온 여자야"는 ‘타짜’가 탄생시킨 유행어입니다. ‘정마담은 정말로 이대 나온 여자였나?’라는 설전이 있을 정도로 명대사의 영향력이 컸습니다. 최동훈 감독에 의해 나중에 밝혀진 팩트는 "정마담이 이대를 간 것은 맞으나, 졸업은 못 했다"였습니다. 정마담을 연기했던 김혜수의 애드립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철저하게 대본에 나와 있는 대사였다고 합니다.
세간에 퍼진 오해와 달리, 김혜수는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89학번으로 진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