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고속철이 잘 깔려 있다.
타슈켄트-사마르칸트-부하라 노선
2011년 10월 8일....
우즈베키스탄에는 중앙아시아 최초의 고속철도가 개통을 한다.
그리고 그 철길을 달리는 고속 열차를 아프로시욥(afrosiyob)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 이름은 중앙아시아의 전설에 나오는 위대한 왕의 이름이며 또한 동시에 사마르칸트의 고대 유적지의 이름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고속철도망은 최초 실크로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스페인이 참여를 하면서 시작이 되었으며 타슈켄트에서 부하라까지의 동서로 총 연장 길이는 약 580킬로미터 정도가 된다.
그리고 객차는 스페인의 Talgo사의 객차인데 최고 속도는 시속 250킬로까지 가능하지만 현재는 그리 빠르게 운행을 하고 있지는 않다.
참고로 부하라에서 타슈켄트까지는 약 4시간 20분이 소요가 된다.
위에 타슈켄트에서 사마르 칸트까지 우리 가족이 이동을 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편집을 하였다.참조를 하실것이며...
참고로 위의 기차표의 예약은 모바일 어플로도 간단히 한국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며 웹상의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eticket.railway.uz/en/home

참고로 한국어는 지원이 안되며 언어변환을 하여 영어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조 하자.
그리고 신용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다.




참고로 관광객들이 이동을 하는 사마르칸트나 부하라로 가는 고속철은 위의 역에서 운행을 한다.
참고로 남부역은 그 외의 지방으로 가는 저가 기차들의 노선이 따로 운행을 하니 두 역을 헷갈리면 안될듯 하다.



참고로 위의 사진에서도 비교가 되지만 고속열차와 일반 열차 모두 객차의 시설은 깔끔하고 쾌적하다.
다만 고속철은 아무래도 평균시속이 130킬로 정도가 나오므로 좀 더 빠르고 그리고 무료로 간식도 나누어 준다.


참고로 요금은....
아프로시욥의 경우....

위의 161,048원은 부하라에서 타슈켄트까지의 고속철 3인의 요금이다.
그리고 아래의 59,247원은 사마르칸트에서 부하라까지의 일반 열차의 3인의 가격이다.

참고로 위의 금액은 한국에서 모바일로 롯데카드로 결재를 한 3인의 합산 가격이니..참조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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