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기차표(고속철 아프로시욥 그리고 일반열차)예약 방법.

우즈베키스탄은 고속철이 잘 깔려 있다.
타슈켄트-사마르칸트-부하라 노선

2011년 10월 8일....

우즈베키스탄에는 중앙아시아 최초의 고속철도가 개통을 한다.

그리고 그 철길을 달리는 고속 열차를 아프로시욥(afrosiyob)이라고 부르게 되는데....

이 이름은 중앙아시아의 전설에 나오는 위대한 왕의 이름이며 또한 동시에 사마르칸트의 고대 유적지의 이름이기도 하다.

2026년 현재 운행이 되는 주요 도시(타슈켄트-사마르칸트-부하라) 참고로 더 서쪽의 아랄해 근처의 히바까지는 철도가 없다.

참고로 이 고속철도망은 최초 실크로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스페인이 참여를 하면서 시작이 되었으며 타슈켄트에서 부하라까지의 동서로 총 연장 길이는 약 580킬로미터 정도가 된다.

그리고 객차는 스페인의 Talgo사의 객차인데 최고 속도는 시속 250킬로까지 가능하지만 현재는 그리 빠르게 운행을 하고 있지는 않다.

참고로 부하라에서 타슈켄트까지는 약 4시간 20분이 소요가 된다.

위에 타슈켄트에서 사마르 칸트까지 우리 가족이 이동을 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편집을 하였다.참조를 하실것이며...

참고로 위의 기차표의 예약은 모바일 어플로도 간단히 한국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며 웹상의 주소는 아래와 같다.

https://eticket.railway.uz/en/home

모바일로는 왼쪽의 어플을 다운 받으면 된다.

참고로 한국어는 지원이 안되며 언어변환을 하여 영어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조 하자.
그리고 신용카드로 결재가 가능하다.

필자가 예약을 한 우즈베키스탄의 고속철 티켓이다.
우즈베키스탄의 고속철인 아프로시욥.
기차를 타기전..승무원에게 티켓 캡쳐본과 여권을 함게 보여주면 승차가 된다.
타슈켄트 북부(중앙)역

참고로 관광객들이 이동을 하는 사마르칸트나 부하라로 가는 고속철은 위의 역에서 운행을 한다.
참고로 남부역은 그 외의 지방으로 가는 저가 기차들의 노선이 따로 운행을 하니 두 역을 헷갈리면 안될듯 하다.

타슈켄트 중앙역의 대합실
아프로시욥 고속 열차의 객실.
이 기차는 우즈베키스탄 일반 열차의 객실이다.

참고로 위의 사진에서도 비교가 되지만 고속열차와 일반 열차 모두 객차의 시설은 깔끔하고 쾌적하다.

다만 고속철은 아무래도 평균시속이 130킬로 정도가 나오므로 좀 더 빠르고 그리고 무료로 간식도 나누어 준다.

고속철의 무료 간식..쏘세지빵과 커피..그리고 쵸콜릿..
아프로시욥의 무료 철내식(?) 서비스 과정...

참고로 요금은....

아프로시욥의 경우....

여행을 출발하기전 한국에서 예약을 한 기차표의 가격..

위의 161,048원은 부하라에서 타슈켄트까지의 고속철 3인의 요금이다.

그리고 아래의 59,247원은 사마르칸트에서 부하라까지의 일반 열차의 3인의 가격이다.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까지의 아프로시욥 3인의 가격.

참고로 위의 금액은 한국에서 모바일로 롯데카드로 결재를 한 3인의 합산 가격이니..참조 할것.

꼭 기차역에서는 전광판에 나오는 기차의 편명과 시간을 확인 할것. 우리 가족의 경우엔 일반 열차는 20분 늦게 왔었다.
실크로드의 고대도시인 사마르칸트의 기차역
고속철도의 종착지인 부하라 역..타슈켄트에서는 서쪽으로 580킬로 떨어져 있다.
아프로시욥의 무료 간식....우즈베키스탄의 기차여행은 빠르고 쾌적하다..^^
다만 차창밖의 풍경은 좀 황량해서 심심....역시 차창밖 경치는 변화무쌍한 대한민국이 최고~!!!

이렇게 우즈베키스탄 자유 여행의 현지 정보와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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