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주거 안정… 공공지원 민간임대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 3월 공급

시티건설은 경기 의왕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의 견본주택을 12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의왕청계2지구 M1블록에 자리하며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71·84㎡, 총 160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실수요자에게 안정적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민간이 건설·공급하되 공공이 제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초기 자금 부담과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특징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 제한이나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취득세와 보유세 부담 없이 거주가 가능해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과천 및 판교, 강남 접근성을 갖춘 의왕 청계지구 중심에 위치해 교통·생활·자연 인프라를 고르게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월곶판교선(가칭) 청계역(예정)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입지가 이점으로 꼽히고 있다. 월곶판교선 이용 시 청계역(예정)에서 인덕원역까지 1정거장, 판교역까지 2정거장으로 연결되며, 과천역과 삼성역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4호선과 GTX-C(예정), 동인선(예정), 신분당선, 경강선 등 다수 노선과의 환승 여건이 더해져 수도권 남부 전반의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도로 교통 여건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북의왕IC와 학의JC 등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를 통해 강남, 과천, 안양, 성남, 수원 등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 생활권이 형성돼 출퇴근과 일상 이동 모두에서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평촌 학원가가 위치하며, 평촌스마트스퀘어와 안양벤처밸리,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주요 업무·산업 거점과의 접근성도 확보돼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시설과 안양시청, 동안구청 등 행정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학의천을 비롯해 청계산, 모락산, 바라산, 백운호수 등 풍부한 녹지와 수변 공간이 인접해 있다. 관악산 산림욕장과 서울대 관악수목원, 서울대공원 등 대규모 자연환경도 가깝다.
업계 관계자는 “의왕 청계지구는 단순한 신설 역세권을 넘어 과천·판교·강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핵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함께 생활·자연 인프라가 입체적으로 결합된 지역인 만큼 수도권 남부 주거 지형 변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가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주거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평촌·인덕원 생활권에 위치한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는 월세 부담 없는 전체 전세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 84㎡ 일부 세대(특별공급 기준)는 5억원대 임대보증금으로 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티건설은 그동안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에서 주거 단지를 공급하며 안정적 사업 수행 능력을 축적해 왔다. 이번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를 통해 입지 경쟁력을 앞세운 주거 가치 제시에 나설 계획이다.
‘의왕청계역 시티프라디움 디하모니’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마련된다.
채훈식 기자 cha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