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4기 영식, 빌런 연기는 컨셉?! 무엇이든 물어보살 출연 후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

여러분, ‘나는 솔로’ 24기 영식 기억하시나요? 방송 내내 빌런 캐릭터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가 이번에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서 또 한 번 빅 이슈를 만들었대요! 단순히 욕을 먹는 게 싫어서 방송 출연을 꺼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즐기는 것 같다는 반응인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영식, 그는 왜 계속 방송에 나오는 걸까?

연예인도 아닌데 자꾸 방송에 나오는 24기 영식! 이번에는 직장 동료와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고 해요. 대체 왜 이렇게 방송 출연을 감행하는 걸까요? 24기 영식은 방송을 통해 스스로 빌런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밝혔는데요. 이런 전략이 성공적으로 먹혀 24기 옥순과 몽골 여행까지 다녀왔다고 하니, 이 정도면 거의 연예인 급 아닌가요? ✈️ 악플을 즐기는 24기 옥순과 빌런이 되고 싶었던 24기 영식의 콜라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밝혀진 영식의 속마음 털어놓기

‘무엇이든 물어보살’ 313회에 출연한 24기 영식은 서장훈과 이수근이 자신을 못 알아보자 당황하며 “나는 솔로 24기 영식으로 출연해 빌런이 됐는데 사실 모태솔로가 아니고 연애 경험이 좀 짧고 부족하다”라며 횡설수설 자신을 설명했다고 해요. 😂 서장훈은 도대체 무슨 소리냐며 되묻고, 영식은 결국 자신을 ‘솔로나라에서 빌런으로 등극한 24기 영식’이라고 소개했다는 웃픈 이야기가…

영식이 밝힌 빌런 등극 비하인드 스토리

24기 영식은 ‘나는 솔로’ 첫날 옥순을 운명의 상대로 생각하고 성급한 마음에 잘못된 언행을 했다고 고백했어요. 특히 랜덤 데이트 때 만난 현숙에게 옥순과 데이트를 하기 위한 예행연습이라는 발언을 해서 바로 빌런으로 등극했다는 썰! 💥

옥순이 인기녀였기 때문에 5대1 데이트 때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편지를 써갔는데, 편지를 읽으며 오열했던 순간, 그리고 영호와 데이트할 때 문틈으로 지켜보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집착으로 보였다는 이야기도 털어놨어요. 심지어 변태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니… 😱

서장훈의 돌직구 “너도 문제가 있는 애 맞아” 팩폭 날리기

쉴 새 없이 빌런 행동을 털어놓는 24기 영식에게 서장훈은 “너도 문제가 있는 애 맞는데“라며 속 시원하게 팩트 폭력을 날렸다고 해요. 😂 서장훈은 ‘나는 솔로’ 제작진이 24기 영식을 보고 만세를 불렀을 거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대요. 역시 ‘무물보살’ 답게 제대로 영식을 간파한 거죠!

사실 ‘나는 솔로’ MC 이이경은 24기 영식을 향해 “혹시 남PD는 저런 출연자 돈 주고 섭외한 것 아니냐”고 할 정도였다니, 영식은 정말 제대로 빌런 역할을 해낸 것 같아요. 👍
영식의 충격 고백 “엄마 아빠, 방송은 다 연기예요!”

영식의 충격적인 고백은 계속 이어졌는데요. 서장훈과 이수근은 충격적인 고백에 혀를 내둘렀다고 해요. 하지만 이수근은 ‘나는 솔로’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영식 같은 출연자가 있기 때문이라며 농담으로 넘기는 분위기였는데, 이때 영식의 충격적인 덧붙임이 큰 웃음을 줬다고 합니다.
바로 “엄마 아빠,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다 연기에요!“라는 발언이었어요. 🤣 영식은 부모님에게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모두 연기라고 우기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연기일까요? 아니면 실제 모습과 연기가 합쳐진 잘 짜여진 각본일까요? 🤔
앞으로 영식의 행보는?

영식의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추가로 공개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4기 영식 편! 서장훈은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실보다는 득이 클 것이라고 조언했는데, 이미 영식은 준 연예인 급 인기를 누리고 있죠. 욕을 먹으면서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24기 옥순과 영식, 이 둘의 조합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게다가 24기 옥순과 영식은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훨씬 많은 출연료를 받았다고 하니, 욕보다 무서운 돈? 돈보다 무서운 연예인 병일까요?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