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엘리트 스포츠화 심하다 어쩌고 걍 몰라서 하는 소리임.
오히려 같은 1세계국가들이나 공산권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음...
선진국들 비인기 종목 선수들이 투잡 뛰면서 메달 딴게
간간히 올라오는데 그건 그 사람이 실력이 신급이라 그런거고
미국의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지원 그리고 상금
개인, 주정부, 연방정부 차원에서위 지원도 존나 큼.
세금혜택도 있는걸로 알고있고. (세금은 자세히 모르겄다)
한국 스포츠 영재 자국내 비인기 종목은 못 키우잖아?
미국은 왠만하면 올림픽 종목에 들어간 스포츠들은
전국체전 우승하면 대학 프리패스에
대학다닐때에 올림픽 우승하면
걍 인생핀다고 생각하면 됨.
예시로 펠프스나 시몬 바일스..
물론 중산층이였긴 한데
이 선수들이 스포츠에만 몰두 할 수 있을정도의
재력은 아니였던걸로 암.
비인기종목이래도 은퇴하고나서도 먹고 살길 있고
이거 자체가 엘리트 스포츠화임.
그리고 스포츠 스타에 열광 하는거 자체가 엘리트 스포츠...
연금 군면제 준다고 뭐라고 하는데
뭐 세금으로 내는데 당연이 싫어할 수 있음
이해 되기도 함.
근데 서구권은 엘리트 스포츠 없다 어쩌고 하는데
전혀 틀린말임...
스포츠 만큼 돈 적게 들면서 애국심 고취 시키는거 없기도 하고.
세계화로 경쟁이 더 심해질 예정이기도 함.
선진국들이 괜히 메달 싹쓸히 하는거 아님..
미국이 자국 선수들만 급식 에어컨 지원해준것도 세금임..
미국은 오히려 금메달 따면 후원이나 지원
존나 빵빵하니 죽기살기로 메달 따려고 함.
오히려 이정도 지원으로만 성공한거 칭찬해야함.
대한민국선수들한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