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갈 돈 아꼈어요!" 국내 여름 휴양지 TOP 6

-시원하고 쾌적한 국내 휴양지

국내 여름 휴양지 TOP 6 / ⓒ인포매틱스뷰

폭염이 이어지는 한여름, 시원한 바람과 그늘에서 여유로운 휴식이 간절해지는 계절입니다. 기분 전환 겸 해외여행을 다녀오자니 지갑은 얇고 막상 가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이럴 땐 국내 여름 휴양지로 떠나 산뜻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게 최고의 피서일 수 있죠. 에어컨 바람 대신 녹음 진 숲과 계곡, 파도 소리가 반겨주는 국내 여름 휴양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진짜 쉼을 누려보세요!

강원도 인제
#내린천 래프팅 & 방태산자연휴양림

래프팅의 성지, 인제 / Designed by Freepik

“인제 가면 언제 오나~” 활동적인 여름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강원도 인제가 제격이에요.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내달리는 내린천 래프팅은 무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짜릿한 여름 체험입니다.

래프팅 후에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방태산자연휴양림에서 진짜 힐링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고요. 숲길을 따라 걷는 피톤치드 가득한 산책, 얼음장 같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느낌은 그 어떤 가치보다 소중하답니다.

강원도 동해
#양양 & 고성 해변

양양서핑 / 사진=강원관광@박종근

시원한 여름 바다가 생각날 땐 동해안이죠. 특히 MZ 느낌 물씬 나는 양양 해변에선 서핑 강습부터 트렌디한 카페까지, 젊고 감각적인 피서를 즐길 수 있어요.

조금 더 한적한 여름 휴양지를 원한다면 고성 해변을 추천해 드려요. 에메랄드빛 파도와 고운 모래,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 이보다 완벽한 여름휴가는 없겠죠?

충청북도 단양
#단양팔경 & 만천하스카이워크

양방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단양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신민선

금수강산 시원한 바람과 웅장한 풍경이 어우러진 단양은 한적한 여름 피서지로 제격입니다. 단양팔경의 절경을 뚫고 지나는 유람선을 타거나, 아찔한 절벽 옆을 걷는 잔도길 탐험,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 맛보는 시원한 바람까지~!

“나는 그런 뻔한 것보단 조금 더 새로운 걸 원해!”라고 하신다면 패러글라이딩을 추천해 드려요. 단양은 패러글라이딩 성지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상남도 합천
#해인사 소리길 & 황매산

황매산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홍성준

무더운 여름, 고즈넉한 사찰과 시원한 계곡이 있는 합천은 어떨까요? 가야산 해인사로 향하는 소리길은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걷기 좋은 길입니다. 울창한 숲이 그늘을 만들어주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죠.

해인사를 둘러본 후에는 높은 지대에 있는 황매산을 방문해 보세요. 여름에는 초록빛으로 뒤덮인 광활한 초원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펼쳐진답니다. 밤에는 낭만적인 은하수까지 만날 수 있어요!

경상남도 거제
#외도 보타니아 &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송재근

탁 트인 남해와 정원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여름 휴양지를 찾는다면, 거제를 추천해요. 외도 보타니아는 이탈리아 어느 해안 마을을 닮은 풍경과 함께 색색의 꽃이 피어난 정원이 인상적인 곳이죠.

국내지만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또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는 바람의 언덕에서는 파도 소리와 바람결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여름의 스트레스가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 숲길

사려니숲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바다만 있는 줄 알았다면 오산! 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지만, 여름엔 특히 시원한 숲과 계곡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절물자연휴양림, 사려니숲길, 그리고 한라산 자락에 있는 돈내코 계곡까지, 피톤치드 가득한 숲과 듣기만 해도 시원한 물소리가 폭염에 지친 몸을 달래줍니다.

햇살을 피해 걷는 숲속 산책, 한여름에도 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입니다. 국내 여름 휴양지를 고민하고 있었다면 제주도,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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