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에 5살 연하남편과 결혼했는데 "일주일 살고 불편해" 17년째 별거 중인 여배우

배우 김애경은 MBC 공채 1기 탤런트 출신으로 1950년생인 그는 70년대 연극계를 대표하는 프리마돈나로 ‘서울뚝배기’에서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5년 4월 16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애경과 5세 연하 남편이 출연해 '따로 또 같이'하는 부부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배우 김애경은 남편과 결혼 후 17년간 별거 중인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김애경은 강화도에 있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열흘 만에 왔는데 왜 마중을 안 나오냐. 맨날 마중 나오더니"라며 남편을 찾았습니다. 이에 MC들은 "집에 열흘 만에 들어가신 거냐. 가출을 한 거냐"며 궁금해했습니다.

이에 김애경은 "강화도 집은 '남편 집'이다"라며 "남편은 강화도에, 나는 파주에 따로 살고 있다. 주말 부부 스타일로 살고 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2008년에 결혼한 김애경은 "우리가 50대 후반에 늦게 만났다. 그러니까 각자 오랜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남편은 아침형이고 난 야행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같이 살아보려고 일주일 동안 살아봤는데 서로 불편했다. 그래서 남편하고 결혼한 듯 안 한 듯 자유롭게 살자고 했다"며 따로 지내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남편도 "같이 살면 여러 가지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데 우리는 떨어져 살아서 늘 신혼 같다"며 '따로 또 같이'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애경은 부부싸움은 안 하냐는 질문에 "별거 아닌 거로 유치하게 투덕거린다. 근데 집에 가면 까먹는다"며 "아무리 싸워도 연락 안 한 적은 없다. 궁금해서 안 된다"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1950년생인 김애경은 올해 만 나이 75세로 2008년 58세 나이에 5살 연하인 직업 와이어 아티스트 이찬호와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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