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관리해" 쑥대밭 된 이강인 누나 SNS…"가족 건들지마" 일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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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주장' 손흥민과 '탁구 갈등'을 빚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강인 가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도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비난이 쏟아졌다.
16일 오후 1시 기준 이강인 누나 이정은씨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손흥민-이강인 탁구 갈등 관련 악성 댓글(악플)이 가득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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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주장' 손흥민과 '탁구 갈등'을 빚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강인 가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도 누리꾼들의 무분별한 비난이 쏟아졌다.
16일 오후 1시 기준 이강인 누나 이정은씨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손흥민-이강인 탁구 갈등 관련 악성 댓글(악플)이 가득한 상황이다.
일부 누리꾼은 이씨에게 "동생 관리 잘해라", "얼굴 안 때렸어도 이제 이강인은 나락이다", "인성 별로인 동생 둬서 좋냐", "이강인 대처하는 모습 보니 너무 화납니다. 가족으로서 따끔한 말해주세요" 등 원색적인 비난을 가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이씨가 '이강인 누나' 타이틀로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나왔는데, 어느 정도 수준의 비판은 감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가족이 무슨 죄냐", "설마 싶어서 와봤는데 여기서 욕하고 있네. 진짜 충격적이다", "아직 확실한 내용도 아닌데 가족한테까지 이러지 맙시다" 등 악플러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은 지난 14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더 선'은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이 경기 전날 탁구를 하려고 하자 손흥민이 이를 제지했고, 이후 다툼이 벌어지면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탈구됐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이 사실을 인정했고, 논란이 확산하자 이강인은 "제가 앞장서서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축구팬들께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강인 측은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주먹질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해 "손흥민이 이강인의 목덜미를 잡았을 때 이강인이 손흥민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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