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돌풍 주역 박지훈, 호불호 확실…브로콜리는 “웩” 팬들이 보낸 커피차 “♥”

강민경 2026. 2. 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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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이 팬들이 보낸 커피차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은 2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브로콜리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웩"이라고 남겼다.

한편 박지훈은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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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박지훈
박지훈 소셜미디어
박지훈 소셜미디어
박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박지훈이 팬들이 보낸 커피차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지훈은 2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브로콜리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웩"이라고 남겼다. 박지훈은 평소 브로콜리를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인터뷰를 통해 "브로콜리는 정말 싫다. 먹어보지 않아서 식감도 잘 모르겠지만, 비주얼만으로 상상되는 식감이 싫다. 환 공포증 생길 것 같은 그 비주얼이 싫다"고 말한 바 있다.

박지훈은 팬들이 보낸 커피차를 자랑했다. 그는 "커피차는 너무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적었다. 팬들이 보낸 커피차에는 '요리천재 박지훈 전역을 축하합니다 (재입대는 없습니다 -고무신 시부리)', '요리 천재로 거듭난 박지훈을 응원합니다', '박지훈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응원 문구가 적혀져 있었다.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강성재(박지훈)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편 박지훈은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특히 621만 명의 관객이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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