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GK 마르티네스, 훈련장 인근서 교통사고…81세 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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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의 골키퍼 주제프 마르티네스가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내 노인을 숨지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한국시각) "인터밀란 골키퍼 마르티네스의 차와 전동 휠체어가 충돌해 81세 남성이 사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고로 인터밀란은 피오렌티나와의 세리에A 홈 경기 기자회견을 취소했고, 아직 이번 사고와 관련해선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의 서브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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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인터밀란의 골키퍼 주제프 마르티네스가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내 노인을 숨지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한국시각) "인터밀란 골키퍼 마르티네스의 차와 전동 휠체어가 충돌해 81세 남성이 사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사고가 난 즉시 차량을 세우고, 피해자를 도우려 했으나 피해자는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숨을 거뒀다.
경찰은 자전거 도로로 가던 피해자가 질병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차로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로 인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고로 인터밀란은 피오렌티나와의 세리에A 홈 경기 기자회견을 취소했고, 아직 이번 사고와 관련해선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의 서브 골키퍼다. 올 시즌 리그 9경기 중 2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지난 2019년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라이프치히(독일), 제노아(이탈리아) 등을 거친 후 지난해 인터밀란에 합류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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