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진격거’ 성우 日 하나자와 카나·오노 켄쇼 이혼…“생활 리듬 차이”
서기찬 기자 2025. 9. 15. 10:48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성우 부부' 하나자와 카나와 오노 켄쇼가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충분한 대화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두 사람은 공식입장문에서 이혼의 이유로 "생활 리듬의 차이로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고, 엇갈림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로를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해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이런 보고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일에 매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1989년생 동갑내기인 하나자와 카나와 오노 켄쇼는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3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2020년 결혼했다. 당시 일본 최고 인기 성우 간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하나자와 카나는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스즈메의 문단속’, '5등분의 신부' 등 여러 히트작에 출연하며 톱 성우로 자리 잡았다.
오노 켄쇼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해리 포터의 일본어 더빙을 맡으며 성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진격의 거인', ‘쿠로코의 농구’, ‘죠죠의 기묘한 모험’ 등 화제작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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