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을때는 “딸깍딸깍”만 해도 뭔가가 나옴
근데 사진 실력 늘려서 재밌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어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내려가면서 찍은 피렌체

이제는 부서지고 사라진 성벽

저 멀리 총통각하가 부수지 말라한 베키오 다리가 보임

다리 옆 빵집 맛있었음

우피치 미술관 근처였나

시원하게 하시는ㅋㅋㅋ

두

오모

피사를 가면~ 중력(?)의 힘을 맞봐주고

베네치아 가면 곤돌라를 타야해요
타는데 90유로=135000원

그래도 멋지잖아 한잔해
밀라노는 고딕양식이 멋져요



나도 소리안나는 전자식 셔터 가지고 싶어
눈치보여서 성당 안은 폰으로 찍음

성당의 꼭대기애서 현대도시를 내려보는 듯한 느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