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 움직임과 빠른 공격 속도의 쌍검 귀인화 및 스태미나 관리가 기본 운영 방식 기동성 살린 시원한 전투를 원한다면 추천
쌍검의 가장 큰 특징은 귀인화를 이용한 모드 변경이다. 귀인화 상태에서는 공격과 회피 모션이 변하며 기동성 또한 상승한다. 귀인화 상태에서 공격을 가할 시 귀인 게이지가 차오르고 가득 찬 상태가 되면 귀인 강화가 되어 귀인화를 해제해도 일부 액션은 강화 효과를 가져간다.
귀인화 상태에서는 자원으로 스태미나를 소모한다. 귀인화가 주는 혜택이 상당하기에 스태미나 관리 또한 중요한 포인트이며, 사실상 쌍검을 운용할 때는 일반 상태는 사용하지 않는다. 즉, 귀인화로 변신한 뒤 귀인화 게이지를 채우며 스태미나가 떨어지기 전까지 타격, 귀인 강화 효과를 얻어 귀인화를 해제하고 스태미나를 회복하며 타격 후 다시 귀인화가 기본적인 전투 방식이 된다.
화끈한 타격감과 빠른 속도감을 가진 쌍검이지만 단점도 명확하다. 앞서 언급한 스태미나 관리가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고 쌍검 자체의 리치가 짧아 공격 범위 적응이 쉽지 않다. 또한, 타수가 매우 높은 무기이기에 예리도 소모도 높은 편에 속한다.
쌍검을 처음 접하는 유저라면 먼저 귀인화 및 귀인 강화가 아닌 일반 상태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자. 특별한 장점이 없는 모드이기에 실수가 아니라면 선택할 이유가 없다. 전투가 시작되면 귀인화를 키고 공격을 가하며 화면 좌측 상단 예리도 게이지 아래에 있는 귀인 게이지를 채우자. 이후에는 귀인화를 해제해도 일반 상태가 아닌 귀인 강화기에 스태미나를 살펴보며 상황에 따라 전투를 진행한다.
귀인 게이지를 채울 때는 귀인베기 3연타(

-

-

/

-

-

)가 많이 활용되며 여기에 방향 전환이나 거리를 좁히는 용도로 귀인돌진연참(

-

-

-

-

/

-

-

-

-

)이 섞이기도 한다. 몬스터와 거리가 멀다면 선귀인돌진연참을, 가깝다면 귀인베기를 먼저쓴 뒤 화력을 보충하는 용도로 활용하자.
귀인 강화에서 스태미나 회복을 위해 귀인화를 해제했다면, 귀인 게이지를 소모하여 스태미나가 충분히 차오를 때까지 전투를 이어간다. 귀인 강화 상태에서 공격, 회피 시전 시에는 귀인 게이지가 소모되고 모두 소진되면 귀인 강화가 해제된다. 귀인 강화에서는 일반적으로 방향전환 및 이동에 조금 더 화력이 높은 귀인돌진연참과 회전베기가 선호되는 편이다.
쌍검의 핵심 스킬은 난무(

+

/

+

)와 귀인연참(

+

/

+

)이다. 난무는 귀인화 상태에서 3단계까지, 귀인연참은 귀인 강화 상태에서 2단계까지 발동된다. 또 난무와 귀인연참은 서로 연계(

/

)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난무-귀인연참-난무-귀인연참-난무, 귀인연참-귀인연참-난무, 난무-귀인연참-난무-난무와 같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난무1의 시전 시간이 길기에, 상황에 따라 귀인연참부터 연계를 시작하는 방법도 괜찮다.
쌍검의 집중 약점 공격은 시전 시 스태미나 회복과 화려한 움직임으로 입문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 효율은 사실 크게 뛰어나다고 보기 어렵다. 어느 정도 세팅이 이루어진 뒤라면 오히려 집중 약점 공격이 딜로스가 되기도 하기에 과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스태미나가 부족할 때 적절히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쌍검의 효율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귀인 회피의 활용이 필요하다. 귀인화, 귀인강화 상태에서 저스트 회피에 성공하면 공격력과 속성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공 시 몸이 파란색으로 빛나며 일정 시간 지속되고 이후 스크루 슬라이서를 활용할 수 있다.
▲ 동영상으로 함께 보는 베타 테스트 기반 쌍검 가이드 (유튜브: 무한루프)
쌍검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높은 예리도 소모를 해결하기 위해, 공격 스킬 한 자리는 예리도 관리에 투자한다. 보통 달인의 재주(달예주) 혹은 명검-장인주(명검/장인)를 채택하여 예리도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편이다.
방어 스킬에서는 주요 자원인 스태미나 관리에 유용한 런너, 체술을 가져가는 이들이 많다. 스태미나 체감률에 큰 영향을 주기에 대부분이 채용하는 스킬들이다. 만약, 저스트 회피 연습 단계라면 회피 성능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다. 저스트 회피 자체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기본 회피의 무적 시간을 늘려 안정성을 가져갈 수 있다.
이 외 범용 스킬은 약점 특효, 도전자 정도가 메인이 되며 취향에 따라 연격에 무게를 두기도 한다. 약점 특효나 도전자를 중심으로 가져갈 때도 저레벨 효율이 괜찮은 연격은 1~2레벨을 호석이나 장신구로 챙기기도 한다.
아티어 무기는 제작 아티어 보너스로 기초 공격력 3개를 넣어 복원 강화 옵션에 기초 공격력 4개, 예리도 1개가 나오는 것이 목표가 되는 모습이다. 현시점 속성의 영향이 크지 않아 무난하며 범용적인 마비 속성을 사용하는 이들이 많다. TA 등 특수한 경우에서는 세팅에 따라 회심률을 섞거나 속성 무기를 쓰기도 하지만, 우선은 마비 하나만 마련해도 크게 무리는 없다.
만약, 아티어 무기의 외형 등의 이유로 제작 무기를 쓰고 싶다면 쌍검 류노츠가이(불속성), 호뢰인 토르네가르데(번개 속성), 자화쌍겸 하르팍티(마비 속성) 정도를 후보에 두자. 쌍검 류노츠가이는 슈퍼회심,, 자화쌍겸 하르팍티는 발도술[기]와 회심격[특수], 호뢰인 토르네가르데는 회심격[속성] 스킬을 지녔고 옵션 또한 나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