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여행을 하다 느낀것
JOYFULL 애네가 진정한 미치노에키이며 사막의 오아시스임..
렌터카 여행이면 보통 아침일찍 일정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대도시권 내 보단 근처 중소나 위성도시, 혹은 중간에서 방잡아서 자는 경우가 허다한데 일본 특성상 대부분 식당은 10시~11시 오픈이 많은데 얘넨 모닝 메뉴도 있고 8~9시면 오픈함
보통 시내보단 외곽 자동차 통행이 활발한 국도변에 위치해 있는데 정말 요긴한듯..
아침엔 모닝 점심에는 히가와리 런치나 드링크바 스프바 포함해서 이용하는 편
보통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도시 중심가 보단 외곽이나 국도변 쪽에 많이 위치함
도쿄 중심가에도 점포가 없음 아카사카에 위치한 매장은 신기하게 딜리버리 온리라는듯?
시부야에 있는건 성인용품 매장이래...
이번 여행도 joyfull이 든든하게 뜬금없는 곳에 버티고 있는것을 보며 마음이 놓임
아마 식사보다는 드링크바만 이용하면서 잠깐 휴식하고 가는 용도로 방문할거 같긴한데 마음이 매우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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