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19일 오후 서울 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랄프 로렌(RALPH LAUREN) 스프링 2024 프레젠테이션 포토콜에 참석했습니다.

정우성은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줄무늬 티셔츠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정우성은 아이보리 슬랙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정우성은 검은색 재킷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댄디한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정우성은 10년째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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