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친구 집 귀신이 저를 보고 있었어요”…섬뜩한 어린 시절 공개

배우 박하선이 귀신을 봤던 충격적인 경험을 고백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서 박하선은 어린 시절 귀신을 목격한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놨다.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 마주친 한 여자아이.
당시에는 스쳐 지나간 듯했지만, 친구 집 다락방 계단에서 다시 마주친 그 아이는 실제로 그 집에 자주 나타나는 귀신이었다고 한다.

박하선은 “전등이 깜박이더니 그 아이가 저를 응시하고 있었다”며 “그걸 본 친구가 ‘너 그걸 어떻게 봤어?’라고 물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기 센 거 인정”…귀신 본 여배우, 타로 드라마까지 섭렵
박하선은 최근 미스터리 드라마 ‘타로’에 출연해 극강의 스릴을 선사하며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실제로 귀신을 본 적 있다는 그의 경험은, 드라마 몰입도를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타로’는 타로카드 저주에 얽힌 사연을 다룬 옴니버스 형식의 스릴러 드라마로, 에피소드마다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억 속 여자아이는 지금도 또렷해요. 다시는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아요.”

‘하이킥’부터 ‘혼술남녀’까지…연기력 입증한 박하선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투윅스’, ‘혼술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강한 기운과 내면 연기로도 평가받는 그는 지금은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도 출연 중이다.

“딸 키우는 엄마이자, 귀신 본 적 있는 여배우입니다”
박하선은 2017년, 8살 연상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남편 류수영은 KBS ‘편스토랑’과 ‘정글밥’ 등에서 활약 중이며, 1억 뷰 레시피 영상으로 '국민 셰프'로 불리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과 육아에 대한 진솔한 면모를 보여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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