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0경기 만에 ‘대타’ 출전해 ‘끝내기 안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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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27일(한국시간) 방문팀 다저스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렀다.
양팀이 5:5로 맞선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대타로 경기에 투입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안타로 다저스에 6: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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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상희 기자) 애틀랜타 김하성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에 ‘대타’로 출전해 끝내기 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27일(한국시간) 방문팀 다저스를 상대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애틀랜타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의 이름은 없었다. 최근 10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 이유는 간단하다 타율 0.066이 말해주듯 극심한 타격 부진 때문이다.

벤치에 있던 김하성에게 기회가 온 건 9회말이었다. 양팀이 5:5로 맞선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대타로 경기에 투입했다.
김하성은 끈질긴 승부 끝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끝내기 안타를 쳤다. 지난 6월 3일 이후 약 2달 만에 터진 안타가 끝내기 안타였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안타로 다저스에 6:5로 이겼다. 영양가 만점의 끝내기 안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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