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빚 갚은 김영희, 가족간 스트레스에 공감 "이상적 부모·자식 관계는.."(말자쇼)

김소희 2026. 1. 26.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말자쇼'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만들어준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26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서는 '개그콘서트'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고민 상담을 받았던 남성이 등장해 고민 애프터 신청을 한다.

또한 이 남성은 '말자 할매'와 고민 상담을 했던 또 다른 여성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말자쇼'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과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말자쇼'에서 '소통왕 말자 할매' 김영희가 만들어준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

26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서는 '개그콘서트'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에게 고민 상담을 받았던 남성이 등장해 고민 애프터 신청을 한다.

고민 애프터의 주인공은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유학생인데 한국인 친구가 많이 없다. 이사를 자주 다녀 동네 친구도 많이 없다"며 고민을 털어놨었다. 과연 그가 친구를 사귀었을지, 친구와 함께 '말자쇼' 방청을 왔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또한 이 남성은 '말자 할매'와 고민 상담을 했던 또 다른 여성과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말자쇼'가 이어준 특별한 인연과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말자쇼'는 가족 간의 스트레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아들이 곧 결혼하는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하다"며 좌절감을 크게 느낀다는 부모의 고민이 등장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김영희는 자신이 직접 겪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진심 어린 상담을 진행한다. 김영희는 본인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부모와 자식 관계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상담 이후에는 관객들이 엄마·아빠, 자녀의 말 한마디 때문에 상처받았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한편, 김영희는 2018년 12월 이른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96년 김영희의 부모가 66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것. 그러자 당시 김영희 측은 "채무 불이행 논란에 대해서 대부분은 사실이지만 어머니와 아버지가 20년 전부터 별거해 왔기 때문에 김영희는 이 사안을 몰랐다"며 "최대한 조속하게 상황을 마무리 짓겠다"고 알렸다.

이후 김영희 측은 "채무 변제를 약속했고 양측이 합의서에 사인했다"고 밝힌 뒤 논란 6개월 만인 2019년 6월 김영희는 부모의 채무를 상환하고 채무 피해자와 합의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