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심리 테스트가 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그림 한 장으로 스트레스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테스트를 소개했다.
이 테스트는 사람들이 테이블에 각기 다른 형태로 앉아있는 그림 4개로 구성됐다. 그림을 보고 가장 앉기 싫은 자리를 고르면 된다.

- 1번 그림- 화기애애하게 웃으며 앉아있는 사람들
- 2번 그림- 약간은 침울한 듯 진지한 자세로 앉아있는 회사원
- 3번 그림- 휴대폰만 보는 엄마와 자유분방하게 노는 아이들
- 4번 그림- 알콩달콩 사랑을 나누고 있는 여자와 남자
방송에 따르면 1번을 골랐다면 ‘주변 사람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으로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와 사람들로 인해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혼자 떠나는 여행이 특효약이 될 수 있다.

2번을 고른 사람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책임감’이다. 쓸데없는 책임감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게 해결책이 될 수 있다.

3번은 ‘세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고른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사회에 대해 비관적인 면이 조금 있다. 외부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게 좋다.

4번을 고른 사람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지금 겪고 있는 힘든 일’이다. 많이 지친 상태로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기도 한다. 잠시 모든 걸 잊고 즐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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