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골 손흥민, MLS 35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한종호 기자 2025. 9. 23.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3·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 오브 더 매치데이'(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5시즌 정규리그 35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했다.

MLS에서 세 경기 연속 골을 넣은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손흥민이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뽑힌 것은 29, 30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MLS 진출 이후 세 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흥부 듀오’ 부앙가도 이름 올려
LA 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35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전날 솔트레이크전에서 4골을 합작하며 LA FC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MLS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33·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 오브 더 매치데이’(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MLS 사무국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5시즌 정규리그 35라운드 팀 오브 더 매치데이를 발표했다.

MLS에서 세 경기 연속 골을 넣은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손흥민이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뽑힌 것은 29, 30라운드에 이어 이번이 MLS 진출 이후 세 번째다.

손흥민은 전날 솔트레이크와의 안방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 2도움으로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과 ‘흥부 듀오’로 통하는 드니 부앙가(31·가봉)도 미드필더 부문 베스트 11로 뽑혔다.

부앙가는 이 경기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세 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 넣은 MLS 역사상 첫 선수가 됐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도 베스트11 공격수 부문(3명) 한 자리를 꿰찼다.

메시는 21일 DC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한종호 기자 hjh@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