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

장우진 2026. 5. 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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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영국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으며 시작된다.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에 빨려 들어가고 'AI 맞춤+' 기능으로 옷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알아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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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신세계스퀘어·英 피카딜리 광장 등 송출
삼성전자가 명동 신세계스퀘어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한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 광고 캠페인을 송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활용해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한국·영국에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영화를 상징하는 붉은색 원단에 커피를 쏟으며 시작된다.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에 빨려 들어가고 ‘AI 맞춤+’ 기능으로 옷감의 무게와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를 알아서 수행한다.

고급 의류 소재도 세밀하게 관리하는 혁신적인 의류 케어 기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디지털 광고는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국내 주요 도심의 옥외광고판에서 송출된다.

해외서는 영국 런던의 피카딜리 광장에 옥외광고를 송출해 글로벌 소비자와 접점을 넓힌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69분 만에 세탁과 건조를 모두 마칠 수 있는 ‘쾌속 코스’, 바닥을 감지해 고속 회전 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최적화하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세탁과 건조가 끝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내부의 습기를 배출해 냄새 걱정 없는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는 ‘오토 오픈 도어+’ 등의 기능을 갖췄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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