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다시 드레스! 여신 미모 자랑해
배우 이민정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웨딩드레스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민정은 화이트 벨 드레스를 입었다. 플라워 자수 패턴이 있고, 시스루 볼레로를 입어 화려하고 러블리한 드레스 핏을 자랑했으며, 티아라와 자수 넥 악세서리를 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네티즌들은 이민정의 사진에 "20대인줄" "너무예뻐요 "라는 댓글과 배우 손담비는 "어우언니 이리 아름답나요" 라며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딸을 낳았다.또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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