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레시피까지 추천… 갤럭시 S25 혁신적인 기능 나왔다

갤럭시 S25,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재료 인식해 요리 제안
갤럭시S25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레시피까지 추천. / 유튜브 '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가 냉장고 속 재료를 촬영해 그에 맞는 요리법을 추천하는 혁신적인 AI 기능을 선보였다. 이제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AI가 추천하는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가 발표한 갤럭시 S25 시리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 S25 울트라’는 대화형 AI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와 자연스러운 소통을 가능하게 했다. 새롭게 탑재된 'One UI 7' 플랫폼은 모바일 AI에 최적화되어 일상적인 작업들을 훨씬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레시피까지 추천

갤럭시 S25는 AI 기능을 더욱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 측면의 ‘AI 버튼’을 길게 누르면, 구글의 AI ‘제미나이’가 실행돼 대화 형식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AI는 텍스트,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더욱 똑똑하고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준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기존 스마트폰을 넘어서는 독특한 요리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보내면, AI가 그 재료들을 인식한 후 적합한 요리법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고구마와 당근 등을 촬영하고 “이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추천해줘”라고 요청하면, AI는 즉시 고구마와 당근을 활용한 수프 레시피를 제안한다. "당근 수프 레시피를 알려줄 수 있냐"고 묻자, AI는 당근 수프의 재료와 조리 방법을 차례대로 설명해준다.

AI는 단순히 재료를 인식하고 요리법을 추천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사용자가 추가 질문을 하면, AI는 자연스럽게 대화처럼 다음 질문을 받아들이고 응답한다. 예를 들어, “이거 너무 길다, 간단하게 말해줘”라고 말하면, AI는 바로 그에 맞게 반응하며 말을 끊고 더 짧고 간결한 답을 제공한다. 이렇게 AI는 인간처럼 대화하는 느낌을 주며, 이전의 딱딱한 음성에서 한층 진화한 형태를 보여준다.

갤럭시S25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 레시피까지 추천. / 유튜브 '삼성전자 뉴스룸'

갤럭시 S25 AI 기능 실용성 강화

갤럭시 S25의 AI 기능은 요리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도 돕는다.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캘린더에 저장하는 등의 작업을 여러 앱을 오가는 번거로움 없이 한 번의 대화로 처리할 수 있다. 다양한 앱을 넘나드는 번거로움을 AI가 대신해주는 점은 갤럭시 S25의 큰 장점 중 하나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실시간 통역’ 기능을 한층 더 확장했다. S24 시리즈에서 지원되던 13개국 언어는 이번 시리즈에서 20개국 언어로 늘어났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편의를 제공한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오는 2월 7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사전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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