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나이인데도 어떤 분은 해마다 세상이 좁아지고, 어떤 분은 오히려 넓어집니다. 그 차이가 머리가 좋고 나쁨에서 온다고 생각하시나요?
심리학자들은 그 차이를 능력이 아니라 태도에서 찾습니다. 배울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계속 자라고, 이미 정해졌다고 믿는 사람은 거기서 멈춘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계속 자라는 분들의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3위. 새로운 것 앞에서 일단 해봅니다
키오스크든 새 휴대폰이든, 어렵다고 물러서는 대신 일단 눌러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몇 번 틀려도 되는 일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려 하지 마세요. 오늘 한 번만 직접 눌러보시면 다음에는 훨씬 수월해집니다.

2위.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도 배웁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배우기를 멈추면 세상과의 거리가 빠르게 벌어집니다. 반대로 손주에게 한 수 배우는 어른은 어느 자리에서나 환영받습니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여유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1위. 모른다고 말할 줄 압니다
계속 성장하는 분들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 이것입니다. 아는 척하는 순간 배울 기회가 사라지지만, 모른다고 말하는 순간 누군가가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아는 척하는 어른보다 물어보는 어른이 훨씬 존경받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오늘 모르는 게 나오면 그거 좀 알려주시겠어요 하고 물어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갖추려 하면 부담만 커집니다. 다 하려 하지 마시고 오늘은 하나만 하세요. 오늘 대화 중에 모르는 말이 나오면 아는 척하지 않고 한 번만 되물어 보는 겁니다. 그 한 번이 배움의 문을 다시 열어줍니다.
오늘 던진 질문 하나가, 10년 뒤에도 세상이 재미있는 사람으로 나를 남겨줍니다.
출처 : '마인드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