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김정균, “우선 3위 확정 중요, 최대한 높은 순위로 ‘RtM’ 가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25.10 패치에 발 맞춰 오랜만에 등장한 요릭과 노틸러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인 세나까지 다양한 챔프들을 추가해 조합의 시너지를 확인하고 승수까지 챙긴 것에 만족한 모습이었다.
김정균 감독은 ‘로드 투 MSI’까지 남아있는 잔여 경기 3경기에서 최대한 승수를 챙겨 높은 순위로 부산에 내려가고 싶다는 뜻을 강조했다.
T1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2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이 콜업한 신예 탑 라이너 ‘소보로’ 임성민을 상대로 선배의 매서움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세 번째 10승 고지를 밟은 T1은 10승 5패 득실 +10을 기록, 로드 투 MSI 1라운드 이상 진출을 확정하게 됐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꼬마’ 김정균 감독은 “패치 이후 다양한 챔프를 활용해 거둔 승리라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하면서 “1라운드 경기에서 패배하기도 했고, 패치 이후 첫 경기라 조금 더 신경써서 준비했다”고 피어엑스전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2라운드 남은 3경기에 대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1, 2라운드 최하위가 확정된 다음 상대 DN 프릭스전 또한 패배의 가능성이 있다고 각오를 다잡았다.
“남은 경기 계속해서 보완해야 할 부분을 신경쓰고 있다. DN 프릭스전 또한 우리가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수 있도록 계속 잘 준비해보겠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력은 언제든 안 좋게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경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점들도 있지만, 선수단 전체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김정균 감독은 “우선 3위 이상을 확정하는게 중요하다. 최대한 높은 순위를 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후 5전 3선승제 경기를 염두하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다전제에 맞춰 선수단 전체가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대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감사 인사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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