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ANA 오픈 단독 3위로 마쳐…18번홀 보기로 연장전 불발 [JG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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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51회 ANA 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2,000만엔)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 송영한(34)이 아쉽게 마무리했다.
송영한은 2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골프클럽(파72·7,066야드)에서 열린 ANA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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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제51회 ANA 오픈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2,000만엔) 마지막 날 역전 우승에 도전한 송영한(34)이 아쉽게 마무리했다.
송영한은 21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골프클럽(파72·7,066야드)에서 열린 ANA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나흘 동안 16언더파 272타의 성적을 낸 송영한은 1타 차로 연장전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전날 3라운드 때 데일리 베스트인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3위도 도약한 송영한은 선두에 3타 뒤진 채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송영한은 챔피언조에서 동반 샷 대결한 가나야 다쿠미, 오쓰기 도모하루(이상 일본), 그리고 바로 앞 조의 이시카와 료(일본) 등과 엎치락뒤치락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놓고 접전을 이어갔다.
전반에 2타를 줄인 송영한이 9번 홀까지 끝냈을 때, 송영한과 가나야 다쿠미, 오쓰기 도모하루, 이시카와 료 4명이 나란히 중간 성적 15언더파 공동 1위였다.
송영한은 11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선두에서 내려왔고, 12번홀(파5) 버디를 추가한 이시카와 료가 단독 1위에 나섰다.
송영한은 12번홀(파5)과 13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다시 공동 1위에 합류했다.
16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은 이시카와 료가 다시 1타를 앞서자, 송영한과 가나야 다쿠미가 17번홀(파5)에서 차례로 버디를 적어내며 이시카와 료와 동타를 만들었다.
이시카와 료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 클럽하우스 공동 선두로 먼저 경기를 마친 가운데, 버디 혹은 파가 필요한 송영한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로 홀아웃했다.
파를 작성한 가나야 다쿠미는 이시카와 료와 72홀 공동 1위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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