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이야 뭐야?' 치차리토, 왕년의 결정력은 어디로? 멕시코 언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쉬운 기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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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떠나 고국 멕시코로 돌아간 치차리토가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 갤럭시 등에서 활약했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는 지난해부터 멕시코 CD 과달라하라에서 뛰고 있다.
과달라하라에서 치차리토는 24경기에서 단 2득점을 올렸다.
경기력 대신 경기장 바깥에서의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치차리토의 씁쓸한 말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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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미국을 떠나 고국 멕시코로 돌아간 치차리토가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LA 갤럭시 등에서 활약했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는 지난해부터 멕시코 CD 과달라하라에서 뛰고 있다. 자신의 축구 커리어를 시작한 팀에서 커리어 말년을 보내고 있지만, 예전만 못한 실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의 소속팀 과달라하라는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친선전을 진행했다. 판사스 베르데스 델 레온과 현지 시간으로 7일 맞대결을 가진 '치바스' 과달라하라는 2-1로 승리하며 실전 감각 유지에 성공했다.
그러나 어이없이 결정적인 골 찬스를 날려버리는 치차리토의 모습은 화제가 됐다. 전반 13분, 치차리토는 골문 바로 앞쪽에서 패스를 받았다. 상대 수비수는 거리가 멀었고, 골키퍼를 대각선 방향에 두고 맞이한 1대1 찬스.

그는 헛발질로 결정적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허둥지둥하며 볼을 처리하려던 치차리토는 넘어지면서 발을 뻗었으나, 공은 그의 발을 맞고 선을 벗어났다.
과달라하라에서 치차리토는 24경기에서 단 2득점을 올렸다. 가장 최근 기록한 골은 지난 2월에 나왔으며, <아스>의 멕시코판은 최근 그가 주로 소셜 미디어에서의 실언과 스트리밍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했다.
경기력 대신 경기장 바깥에서의 행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치차리토의 씁쓸한 말년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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