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또 해냈다…최고 5.6%→동시간대 1위 찍으며 수요일 밤 꽉 잡은 예능 ('유퀴즈')

윤우규 2026. 9.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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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수요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6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6%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3.9%, 최고 5.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1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꾸준히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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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회 수도권·전국 가구 평균 3.9% 달성하며 수요 예능 정상 수성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HN 윤우규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수요 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정상 자리를 지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6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6%를 기록했으며,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3.9%, 최고 5.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tvN의 핵심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 놀라워라' 특집을 통해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물들이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10년 차 교통리포터 배아량과 휴머노이드 로봇 구동 기술로 패러다임을 바꾼 MIT 김상배 교수가 출연해 흥미로운 화제를 던졌다. 이어 전 세계 0.01% 희귀질환인 혈우병을 앓고 있는 이견우는 24시간 출혈 위험과 평균 기대 수명 20세라는 진단을 극복하고 주사기를 지참한 채 세계여행에 도전한 여정을 공개했다.

데뷔 30년 차 배우 유해진의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천만 영화 다섯 편을 기록한 유해진은 1690만 관객을 모은 '왕과 사는 남자' 이후 느꼈던 차기작의 압박감을 언급했다. 그는 '암살자(들)'에 함께 출연한 이민호, 박해일 등을 떠올리며 "부담감이 N분의 1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유해진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한편, "건강을 어떻게 지키나,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가가 고민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옥스포드 전액 장학생 강준규,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 권순미, 6.25 전쟁 당시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는 찰리 스미스, 20년 전 '천국의 계단'으로 페루에서 스타가 된 배우 신현준이 출연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018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꾸준히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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