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눈 가리고 백종원 안성재 복사기 등극 “이븐하게 익었어”(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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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이 '흑백요리사' 백종원과 안성재로 빙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명장면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재현하는 OB팀, 김종민-문세윤-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조세호는 "요즘 화제 되는 '흑백요리사' 느낌 아니냐"며 "이거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음식을 맛본 문세윤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의 성대모사를 똑같이 선보이며 두 사람에게 빙의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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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문세윤이 '흑백요리사' 백종원과 안성재로 빙의했다.
10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강진군으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명장면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재현하는 OB팀, 김종민-문세윤-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가린 채로 다섯 가지 해산물이 조합된 음식을 맛본 후, 재료를 가장 많이 맞힌 사람이 바지락 조업에서 제외된다. 이에 조세호는 "요즘 화제 되는 '흑백요리사' 느낌 아니냐"며 "이거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대로 눈을 가리고 음식을 맛본 문세윤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의 성대모사를 똑같이 선보이며 두 사람에게 빙의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재료를 가장 많이 맞힌 사람은 문세윤이었다. 이에 바지락 조업에서 제외될 수 있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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