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로켓 클래식 2R 공동 36위…안병훈·김주형은?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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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개 버디를 솎아냈다.
이틀 동안 6언더파 138타를 써낸 공동 64위까지 8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1라운드 때 공동 26위였던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3개를 엮어 4오버파 76타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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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37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개 버디를 솎아냈다. 이틀 연속 4언더파 68타를 쳐 전날보다 8계단 상승한 공동 36위(8언더파 136타)다.
'버디 쇼'가 펼쳐진 이번 대회는 첫날 케빈 로이(미국),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가 10언더파 62타를 작성했고, 둘째 날에는 제이크 냅(미국)이 11언더파 61타를 몰아쳤다.
2라운드 선두 자리는 14언더파 130타인 앤드루 퍼트넘, 크리스 커크, 필립 놀즈(이상 미국) 3명이 공유했다. 퍼트넘, 커크, 놀즈는 각각 2라운드에서 6타, 7타, 8타를 줄여 5계단, 6계단 13계단 도약했다.
제이크 냅은 새로운 코스레코드에 힘입어 122계단 급등한 공동 8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안병훈(33)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었지만, 5계단 밀린 공동 49위(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이틀 동안 6언더파 138타를 써낸 공동 64위까지 85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주형은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컷 탈락했다.
1라운드 때 공동 26위였던 김주형은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3개를 엮어 4오버파 76타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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