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VS 영국 전쟁?!
중국이 산둥 항공모함을 말라카 해협에
배치하자 영국 항공모함 출격

최근 중국의 산둥 항모전단이
남중국해 남서 방향으로
항진 중이라 곧 말라카 해협으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항모 전단이
주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머지 않아 영국 항모전단과
중국 항모전단이 해상에서 조우해
기싸움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둘 중 누가 먼저 물러날지
그 반응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만약 두 항모전단이 실제로 해상 전투를
벌인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중국의 산둥 항모전단과
영국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항모전단이 충돌한다면,
양측의 전력과 전략적 환경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을 겁니다.

우선 항공전력 측면에서
영국 전단이 F-35B 스텔스 전투기를
탑재하고 있는 점은 큰 강점입니다.

F-35B는 높은 스텔스 성능, 센서 융합,
네트워크 중심 작전 능력 등을
갖추고 있어
중국의 J-15 전투기에 비해
전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중국의 J-15는 러시아 Su-33을
기반으로 한 4세대 전투기로,
스텔스 성능이 없고
산둥 항모는 사출기가 없는
스키점프대 방식의 STOBAR식
항모이기에 이착함시 연료와 무장의
제한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국의 055형 구축함은
13,000톤이 넘는 대형 구축함으로,
YJ-21 극초음속 대함탄도미사일을
수직발사관에서
운용 가능하다는 점이 큰 위협입니다.

YJ-21은 마하 6의 속도로 비행하며
마하 10 이상의 속도로
항모 전단을 정밀 타격할 수 있어,
현재 영국 전단의 방어 체계로는
요격이 어려운 위협인데요.

특히 영국의 45형 구축함은
대공 방어 능력은 뛰어나지만,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대응 능력은
제한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전투기의 기동성과
센서 능력만 본다면 영국이 유리하지만,
중국이 보유한 장거리 초음속 미사일
전력과 중국 측에 가까운 작전 환경,
그리고 수적 우위는 전략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충돌이 실전으로 이어질 경우,
영국 항모 전단은 고속기동과
전술적 회피, 전자전 방어 등의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며,
독자적인 승리는 어렵고
미군과의 연동 작전 없이는
방어적으로 운영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전술적 승부에서는 영국이,
전략적 측면에선 중국이 우위를
가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