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다시마 다 제쳤다.." 60대 막힌 코 뻥 뚫어 주는 '천연 보약 해조류'

아침마다 재채기로 하루를 시작하십니다.한쪽 코가 막혀 밤새 입으로 숨을 쉬셨을 것입니다.

코 점막은 건조하고 지칠수록 더 예민해집니다.오늘은 상에 자주 올리시면 좋을 해조류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파래

파래는 향이 진해 무침 한 접시로도 밥이 넘어갑니다. 모래가 많이 붙어 있으니 물에 여러 번 헹궈 주십시오. 식초를 조금 넣어 무치면 비린내가 가라앉습니다. 마른 것은 눅눅해지기 쉬우니 나눠 담아 두십시오.

감태

감태는 파래보다 부드러워 입에 걸리는 느낌이 적습니다. 김처럼 구워 드셔도 되고 물에 불려 무쳐도 됩니다. 간장을 적게 쓰시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해 보십시오. 짠맛이 강한 제품이 있으니 라벨을 확인하십시오.

미역귀

미역귀는 미역 뿌리 쪽이라 미끈한 성분이 더 많습니다. 데쳐서 잘게 썰어 초고추장에 찍어 드셔 보십시오. 질기게 느껴지시면 오래 데치지 마시고 짧게 익히십시오. 국에 넣으실 때는 마지막에 넣어야 식감이 삽니다.

비염은 없애기보다 덜 자극하며 지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파래와 감태, 미역귀를 챙기시고 실내를 너무 건조하게 두지 마십시오.한쪽 코만 계속 막히거나 코피가 잦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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