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코첼라’ 입성···글로벌 행보

이선명 기자 2025. 9. 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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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음악 페스티벌
K팝 남자 솔로 중 유일
샤이니 멤버 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샤이니 멤버 태민이 2026년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태민은 세계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라인업에 K팝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6일(현지시간) 발표된 라인업에 따르면, 그는 내년 4월 11일과 18일 미국에서 열리는 ‘코첼라’ 무대에 선다.

태민은 독창적인 퍼포먼스로 K팝 대표 퍼포머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 13일 스페셜 디지털 싱글 ‘베일(Veil)’을 발매했으며, 지난 8월 중국 항저우에서 단독 팬미팅 ‘2025 태민 팬미팅 [클래스-메이트] 인 항저우’를 성료하고 최근 일본 아레나 투어 ‘2025 태민 아레나 투어 ‘베일’’을 개최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코첼라’는 1999년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 행사다. 이번 2026년 행사에는 태민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팝스타들이 참여한다.

태민은 오는 9월 20일~21일 사가, 10월 4일~5일 시즈오카, 11월 29일~30일 치바, 12월 24일~25일 효고 등에서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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