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된 아들 자랑 "몰표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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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회장 엄마가 된 깜짝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2TV '모두의 한끼-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MC 붐은 과거 강수정이 '편스토랑' 2승 했을 당시 크게 소리치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 회장 어머니로서 품위를 지켜 달라. 소리 지르지 말고 차분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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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방송된 KBS2TV ‘모두의 한끼-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강수정은 아들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물어봐 주시기를 너무 기다렸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를 들은 MC 붐은 과거 강수정이 ‘편스토랑‘ 2승 했을 당시 크게 소리치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 회장 어머니로서 품위를 지켜 달라. 소리 지르지 말고 차분하게 부탁드린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해피선데이-여걸5‘ 등에서 예능감을 드러내며 전현무, 조우종 등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들의 원조 격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2008년 홍콩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2014년 아들을 낳았다.
강수정은 가족들과 홍콩에서 거주 중이다. 그는 “별명이 홍콩댁, 2주에 한 번씩 한국에 간다”며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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