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정국, 열애설에도 빛난 “역대급” 커버…“봄 기다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2026년 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매거진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정국은 15일 공개된 화보를 통해 샤넬 뷰티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후 처음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에스파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정국이지만 이날 인터뷰 주제는 음악이었다.

정국은 글로벌 오디오 ·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바. 그에게 한 때는 간절한 꿈이었고 지금은 삶 그 자체가 된 '음악'의 의미를 물었다.
그는 "좋은 음악이란 여전히 좋은 메시지와 좋은 가사를 담은 곡이라고 생각한다. 계절과 장르를 타지 않는 음악, 그리고 누구에게나 힘이 돼 줄 수 있는 노래 말이다"라며 "들었을 때 그저 좋은 곡도 물론이다"라고 전했다.
28살 청년이자 글로벌 아티스트. 그 사이에서 정국은 지금 어느 곳, 어느 시간대를 여행하는 중이냐는 물음에는 "저는 음악을 보여주는 사람이니까, 제 음악을 보고 듣는 사람들의 시간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늘 그 시간에 머무르고 싶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정국은 "올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봄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무사히 봄을 잘 보내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화보에는 정국만의 강인하면서도 상대를 녹일 것 같은 눈빛이 담긴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정국의 탄탄한 몸매와 여전히 미소년같은 비주얼은 글로벌 아미들의 환호를 유발한다.

한편 정국이 포함된 BTS는 내년 봄 완전체로 돌아온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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