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세 밴드' 즛토마요, 서울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1만 2천 관객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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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ZUTOMAYO)가 서울에서의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즛토마요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ZUTOMAYO INTENSE II 坐·ZOMBIE CRAB LABO in Seoul'을 개최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 즛토마요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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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일본의 프로젝트 밴드 즛토마요(ZUTOMAYO)가 서울에서의 단독 내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즛토마요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ZUTOMAYO INTENSE II 「坐·ZOMBIE CRAB LABO」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첫 내한 당시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강렬한 오프닝 곡으로 포문을 연 즛토마요는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특히 오는 25일 발매를 앞둔 네 번째 정규 앨범 '형조토(形藻土)'의 수록곡을 해외 최초로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후반부에는 화려한 비트와 에너지가 넘치는 곡들이 이어졌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한 즛토마요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대단원을 장식했다.

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즛토마요. 성공적으로 한국 공연을 마친 이들은 이후 일본 후쿠오카 공연을 통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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